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12. 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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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랠구(悠久)’ 라고 읽는다.

 

-늙어서 등이 굽어진 사람이니 오래산 것이다. 시간이 오래되면 물건은 옛(,옛구)것이 되기때문에 이다. 지나간 시간이 오래된 것은 이고, 장차 올 시간이 오램은 (길영)이다.

 

널구;(나무목)+(상자방)+

뜸구(針灸);+(불화),비빈쑥을 피부위에 놓고 불()을 부쳐서 태우면 아파서 시간이 오랜()것 같으니 이렇게 병을 치료하는 이다.

옥돌구,검은돌구;(구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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