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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방식이 부자연스러운 것(불필요한 요소를 쓴 것, 외국어투 등)
◇ 많은 고생을 했다. → 고생을 많이 했다.
◇ 인형에게 있어 → 인형에게
♣‘있어’는 불필요한 요소이다.
◇ 한방울(→한 방울)의 비도 오지 않은 →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은
필요 이상으로 피동․사동문을 쓴 것
◇ 반품시켜 주세요! → 반품해 주세요!
◇ 불리우는 것입니다. → 불리는 것입니다.
♣‘부르다’의 피동형은 ‘불리다’이다.
◇ 시간이 멈춰지면 → 시간이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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