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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장욱진
마음이 지친 후니 동심(童心)이 멀어지고
생각이 늙어지니 몸까지 따라 늙어
힘들다 하는 지금은 옛날 모습 아쉽다.
화가의 손끝에서 그려진 동화(童畵)들은
마음이 늙어서는 생각도 못할 여유
이제는 그런 꿈들을 신기루로 그린다.
-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세속에서 신선으로 살다 간 화가라고 함.
화가 장욱진
마음이 지친 후니 동심(童心)이 멀어지고
생각이 늙어지니 몸까지 따라 늙어
힘들다 하는 지금은 옛날 모습 아쉽다.
화가의 손끝에서 그려진 동화(童畵)들은
마음이 늙어서는 생각도 못할 여유
이제는 그런 꿈들을 신기루로 그린다.
-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세속에서 신선으로 살다 간 화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