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림자
홈
태그
방명록
현대시조
화엄사 홍매(紅梅)
임기종
2023. 3. 5. 00:59
728x90
화엄사 홍매(紅梅)
묵언의 수행정진 설안거(雪安居) 마쳤어도
못 비운 속세(俗世)미련 종소리에 떨치고
살포시 고개를 든다 상기(上氣)되어 붉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그림자
저작자표시
'
현대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춘(待春)
(0)
2023.03.08
텃새가 된 철새
(0)
2023.03.07
내가 내게 하는 말
(1)
2023.03.03
봄나들이
(0)
2023.03.02
공릉천의 봄
(0)
2023.03.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