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인생

임기종 2024. 10. 16. 02:20
728x90

인생

 

백년도 버거운데 천년이나 살 것처럼

세상사 쓸어안고 몸부림 치고 있네

이 욕심 언제쯤에야 손을 놓게 될런지 .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의 주산지  (1) 2024.10.14
수종사(水鐘寺)  (0) 2024.10.12
사랑  (0) 2024.10.10
오동도  (3) 2024.10.09
자문(自問)  (0)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