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인생

임기종 2024. 10. 1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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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백년도 버거운데 천년이나 살 것처럼

세상사 쓸어안고 몸부림 치고 있네

이 욕심 언제쯤에야 손을 놓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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