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림자
홈
태그
방명록
현대시조
세월
임기종
2015. 1. 8. 10:50
728x90
세월
백년은
너끈하고
살듯한 천년이라
휘젓고
지내오다
잊어버린 시간감
어느새
하얀 세월이
머리위에 앉았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그림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현대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막걸리로소이다
(0)
2015.01.16
무심(無心)
(0)
2015.01.09
다 지나가리라.
(0)
2015.01.08
새해 결심
(0)
2015.01.05
새해 일출(日出)
(0)
2015.01.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