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소유
모든 걸 버리는게
무소유가 아니고
가진 것에 만족하는 여유가
무소유라
스쳐간
좋은 글귀에
하루종일 뺏긴 마음.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0) | 2016.02.25 |
---|---|
회상 - 정월 대보름 (0) | 2016.02.23 |
벳부의 아침 (0) | 2016.02.17 |
그리움 (0) | 2016.02.05 |
명절 전 시장골목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