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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끼엠의 천년 자라
먼저 간 지아비를 그리며 울던 호수 천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하였건만 박제(剝製)로 굳어진 후에 만년 삶을 살더라. ![]() 수컷이 죽자 암컷의 울음소리가 호수에서 들렸는데 2016년 암컷도 죽어 박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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