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호의와 당연

임기종 2024. 7. 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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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와 당연

 

안쓰러운 마음에 조심히 베푼 호의(好意)

횟수가 반복되자 당연(當然)이 된 아린 뜻

애초에 없던 권리(權利)가 새 질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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