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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면 죽느니라
스스로 작아지고 겸손해야 하느니
악마의 탈바가지 얼굴에 덮어쓰고
자기가 신이라면서 혹세무민 (惑世誣民)하더라.
하늘도 못본 이가 하늘 행세 하는데
그 놈을 추종하는 철없는 광신자들
언제쯤 정신을 차려 고른 숨을 쉴런지.
니체는 말을 했다 ‘신은 이미 죽었다’고
사탄이 판치는데 신은 무얼 하는가
어쩌면 니체의 말이 정말로 맞는 걸까.
자만하면 죽느니라
스스로 작아지고 겸손해야 하느니
악마의 탈바가지 얼굴에 덮어쓰고
자기가 신이라면서 혹세무민 (惑世誣民)하더라.
하늘도 못본 이가 하늘 행세 하는데
그 놈을 추종하는 철없는 광신자들
언제쯤 정신을 차려 고른 숨을 쉴런지.
니체는 말을 했다 ‘신은 이미 죽었다’고
사탄이 판치는데 신은 무얼 하는가
어쩌면 니체의 말이 정말로 맞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