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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엔 단단 했당께."
그런디
옷을
먼저 웃옷 벗기고
또 속옷까지 벗기더니
그만
촉촉 허고도
따뜻한 곳에 쑥 집어 넣는디
단단한 나도
반항 한번 못하고
그냥 당할 수 밖에
아~따
새콤하고
달콤한물 빨아 먹어대는디
어쩔수 없째
금방 흐물 흐물해 지는디
나도 깜짝 놀랐당께
난 "껌" 이랑께.ㅎㅎ
. 그것이
껌~생인 것을
그제서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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