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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水落山)
화강암 바닥 깔고 좌선(坐禪)한 산 아래에
하늘을 받치고 선 금류동(金流洞)과 옥류동(玉流洞)
신선(神仙)이 숨어 들었나 은선동(隱仙洞) 골이 깊다.
내원암(內院庵) 법당 뒤 미륵불이 장대하니
순조(純祖)를 점지하신 영지(靈地)가 여기라고
세 폭포 무지개 피워 산을 감싸 둘렀다.
(옥류동, 금류동, 은선동: 수락산에 있는 3 폭포)
수락산(水落山)
화강암 바닥 깔고 좌선(坐禪)한 산 아래에
하늘을 받치고 선 금류동(金流洞)과 옥류동(玉流洞)
신선(神仙)이 숨어 들었나 은선동(隱仙洞) 골이 깊다.
내원암(內院庵) 법당 뒤 미륵불이 장대하니
순조(純祖)를 점지하신 영지(靈地)가 여기라고
세 폭포 무지개 피워 산을 감싸 둘렀다.
(옥류동, 금류동, 은선동: 수락산에 있는 3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