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림자
홈
태그
방명록
현대시조
대춘(待春)
임기종
2018. 2. 28. 09:42
728x90
대춘
(
待春
)
오는 봄 늦는다고 막대 들고 챙길까
시절이 돌고 도니 언젠간 오겠지만
개울가 버들강아지 몸을 떨고 있더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그림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현대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굴비 여행
(0)
2018.03.16
개화(開花)
(0)
2018.03.13
봄을 기다림
(0)
2018.02.22
귀성(歸省)길
(0)
2018.02.14
퇴근길
(0)
2018.02.1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