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매미의 5덕(德)
머리에 관을 쓰고(文德) 이슬만 먹으면서(淸德)
무소유 외치다가(廉德) 집한칸도 없구나(儉德)
떠날 때 어김없으니(信德) 바로 군자(君子) 아닌가.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엄사의 새벽 (0) | 2024.07.27 |
---|---|
천년의 미소 – 수막새 (0) | 2024.07.26 |
상선약수(上善若水) (0) | 2024.07.23 |
하동 평사리 들판 (0) | 2024.07.22 |
장맛비 (0) | 202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