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파문(波紋)

임기종 2020. 9. 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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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波紋)

 

그것은 소리없는 나만의 외침이다

보고 싶다 한마디 못한게 아쉬워서

가슴속 깊은 속내를 써 보내는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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