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임기종 2024. 5. 26. 05:11
728x90

 

봤다고 본 것이 아니더라 색즉시공(色卽是空)

안보여 빈 것이 아니더라 공즉시색(空卽是色)

모든 게 마음 하는 일 일체가 유심조(一切唯心造)라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크의 절규  (0) 2024.05.30
고향  (0) 2024.05.29
임제(林悌)와 황진이 (黄真伊)  (0) 2024.05.24
거울을 보다  (0) 2024.05.23
메밀꽃 필 무렵  (0)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