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뭉크의 절규

임기종 2024. 5. 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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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시공(時空)을 관통하며 메아리치는 절규

온몸에 소름 돋는 살 떨리는 두려움

눈으로 듣는 소리가 마른 귀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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